클라우드란

클라우드란?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구름, 하늘에 항상 존재하는 존재이다.

이 것을 IT에서는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에 존재하는지 상관없이

IT자원을 하드웨어 종속성 없이 사용 가능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NIST(미국 국립 표준 기술연구소)가 정의한 클라우드의 5가지 특징은 아래와같다.

1. 주문형 셀프 서비스 

- 사업자와 직접 상호작용 하지 않고, 사용자의 개별 관리화면을 통해 서비스 이용 가능

2. 광범위한 네트워크 접속 

- 모바일 기기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3. 리소스의 공유 

- 사업자의 컴퓨팅 리소스를 여러 사용자가 공유하는 형태로 이용. 또한,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리소스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

4. 신속한 확장성 

- 필요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스케일 업, 스케일 아웃, 스케일 다운을 하는것이 가능하다.

5. 측정 가능한 서비스 

- 이용한 만큼 요금이 부가되는 종량제

이 전에는 대부분 IaaS를 제공했지만 요즘은 Paas, SaaS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IT 서비스를 Cloud를 통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클라우드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이 외에 커뮤니티 클라우드와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들이 있지만 생략하도록 하겠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플랫폼은 아래의 세가지가 있다.

AMAZON의 AWS

MicroSoft의 Azure

Google의 Google Cloud Platform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은 두가지가 있다.

 

Naver의 nCloud

 KT의 uCloud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플랫폼은 네가지가 있다.

OpenStack

OpenNebula

Eucalyptus

CloudStack

이 후 포스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비교 분석,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비교 분석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